키햐. 비님께서 간만에 마구 쏟아졌다.
좋으네..
비맞는건 죽어라 싫지만..
비오는거 보는건 정말. 정말. 정말 좋아.
금요일부터 오늘까지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출근했다.
토요일은 츄리닝에 갈색 칠부바지.. 어제 과장님 말로는 "동네 소나이" 같다고....
근데 오늘은 비가오네? 딱히 별다른 약속도 없으면서 괜히
짙게 화장이 하고 싶어졌다. 하하하
근데.
입술도 빨갛게 바르고 싶은데 온통 베이지 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지같애 도와주질 않아.
덕분에 간만에 바른 아이라인에 베이지 입슐~~ 슐~ 슐~
아이고 이뻐라~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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